최근 블로그를 많이도 쉬었다.

그래도 하루에 보통 60명 정도는 들어오니 아이러니하게도 블로그 순위는 오르고 있나보다.

 매일매일 쓰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퇴근 후 짬짬히 하나씩 포스팅해서 나름 꾸준히 올려야겠다고 다짐했다.

 

오늘은 어떤 모델을 할 지 간단히 짚고 넘어가기로 하고 제대로 된 포스팅은 내일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주말에 열심히 해둬야겠다.

 

 

 

새로 진행 할 기어펌프다.

동력전달장치는 몇 차례 진행했고, V블록 클램프도 한차례 진행했었다.

지그로 넘어가기 전에 기어펌프를 한 번 한 후에 지그로 넘어가려고 한다.

 

본체, 커버, 기어1, 기어2, V벨트 풀리 총 5개로 이루어져 있다.

기어1이 축의 역할도 함께하게 된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기로 하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달려봅시다.

 

 

 

 

 

V 블록 클램프 마지막 고정축이다.

V 블록 쪽으로 조여서 물체를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이점이라면 널링이 들어간다는 것과 나사산이 56길이 만큼까지만 뚫려있다는 점이다.

널링은 지난 포스팅에서 진행했고 나사산은 어려울 게 없다.

도면 숙지 후 인벤터로 넘어가도록 하자.

 

 

 

 

 

중간에 핸들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있지 말고 같이 스케치 해주도록 하자.

 

 

 

 

 

 

한번에 모두 선택하여 회전을 돌려준다.

 

 

 

 

모따기를 1씩 넣어준다.

 

 

 

 

 

해당 부분은 본인이 참고한 예제문제에도 치수가 안나오고 본인도 까먹었다.

2로 모깎기 해주었다.

 

 

 

 

 

3D 모형 > 수정 > 스레드

스레드에 들어가면 스레드 길이 > 전체 길이에 체크가 되어있는데 체크를 풀면

길이, 간격 띄우기, 방향 등을 정할 수 있다. 지금은 길이만 56으로 입력해주고 적용시켜도 상관없다.

 

 

 

 

 

처음에 스케치 같이 해뒀었던 핸들 삽입 부분을 돌출로 양 쪽 모두 뚫어준다.

 

 

 

완성

(널링은 앞 포스팅을 보고 따라하면 된다.)

 

 

 

 

 

 

V 블록 클램프 마지막 부품인 고정축이 널링이 삽입되야 하므로 미리 널링을 배워보려고 한다.

 

 

 

 

 

목표는 널링을 삽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델링은 간단히.

직사각형 15X15, 20X5 로 두개 그려놓고 회전 돌렸다.

 

 

 

 

 

도구 > 재질 및 모양 > 모양 으로 들어간다.

 

 

 

 

 

모양 검색기가 뜨는데 기본값이라고 되어있는 부분을 마우스 우클릭 한 후 복제를 눌러준다.

이름은 '널링 만들기' 로 해놨다.

 

 

 

널링 삽입할 부분을 먼저 클릭해 주고 '널링 만들기'를 마우스 우클릭하여 선택에 지정을 눌러준다.

 

 

 

 

 

널링만들기를 더블클릭하여 편집을 시작하자.

우리가 건들여야 될 항목은 일반, 반사도, 범프, 색조 네 가지이다.

 

 

 

 

 

먼저 범프를 선택하면 바로 창이 뜬다.

 

 

 

 

 

Common Files > Autodesk Shared > Materials > Textures > 2 > Mats

순으로 들어가면 인벤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여러 재질모양들이 있다. 밑으로 쭉 내리다 보면 위와 같은 사진을 하나 발견할 수 있다.

철조망 모양은 많은데 위 사진이 그나마 널링하고 비슷하게 30도 정도로 되어있어서 선택했다.

 

 

 

 

 

범프 이미지가 생성되었다. 이미지를 더블클릭 해주자.

 

 

 

 

 

텍스쳐 편집기가 새로 떴다.

축척만 건드리면 되는데 사진상에는 견본을 0.5cm 해놨는데

사진 찍고 난 뒤에 0.3cm로 바꾸었다. 취향껏 하도록 하자.

 

 

 

 

 

나름 널링처럼 홈이 파져서 나오는 것이 보인다.

범프 '양' 부분을 -1,000까지 내려준다.

 

 

 

 

 

일반 > 색상, 색조 > 색조 색상을 모두 흰색으로 바꿔준다.

일반 > 강조 표시를 비금속에서 금속으로 바꿔준다.

반사도는 선택만 해둔다.

 

 

 

 

그럴싸한 널링이 완성되었다.

이것보다 더 간단하게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테고 더 예쁘게 만드시는 분들도 있으실테지만

본인은 초보인 관계로 다른 방법은 잘 모르겠다.

 

 

 

 

 

오늘은 세번째 부품인 클램프를 모델링 하려고 한다.

 

 

 

 

 

 

아래쪽 튀어나온 부분에 V 블록을 끼우고 위의 나사에 고정 축을 꽂아서

제품을 고정시키는 기구이다.

도면 숙지 후 넘어가도록 하자.

 

 

 

 

 

스케치를 해준다. 스케치상 어려운 점이 없기에 바로 넘어가도록 한다.

 

 

 

 

 

 

내,외부 상관 없이 26만큼 양쪽으로 돌출시켜준다.

한 방향으로만 돌출시킬 경우 바로 밑에 해야할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므로 반드시 양방향으로 돌출시켜준다.

 

 

 

 

 

 

이 부분이 정중앙에서 회전되야 하기 때문에 좀 전의 돌출을 양방향으로 해줘야 하는 이유이다.

 

 

 

 

 

내부에 구멍도 회전시켜주도록 하자.

 

 

 

 

 

 

안 쪽도 전체적으로 깎아준다.

 

 

 

 

위 그림과 같이 4부분을 5로 모깎기 해준다.

 

 

 

 

 

위 쪽 고정 축이 삽입되는 부분에도 나사산을 잊지말고 넣어주도록 한다.

3D 모형 > 수정 > 스레드

 

 

 

 

완성 되었다.

 

 

마지막으로 남은 것이 고정 축인데 모델링에서 딱히 어려운 점은 없으나 널링이 포함되어 있어서 널링에 대한 포스팅먼저 진행 하려고 한다.

 

 

 

 

 

 

오늘은 V 블록 클램프를 하려고 한다.

원래는 지그를 하려고 했는데 적당한 도면을 찾다가 포스팅해야 할 타이밍을 놓쳤다.

간단해서 금방 끝나니 얼른 끝내고 지그로 넘어가도록 하겠다.

 

이번 도면은 형상 자체는 매우 간단한데 고정 축을 보면(파란색 형상) 밧줄 널링이 들어가 있다.

널링은 한 번 배우고 넘어가기 좋을 것 같아 이 도면을 넣어보았다.

 

 

 

 

 

 

V 블록 클램프는 부품 개수가 총 4개인 간단한 모델이다.

먼저 V 블록을 하려고 한다. 모델형상만 봐도 대충 눈치 채겠지만 엄청 간단하다.

 

 

 

 

 

앞서 했던 동력 전달 장치에 비해서도 쉬운 도면이다.

 

 

 

 

 

스케치 해준다.

 

 

 

 

 

스케치를 잡아서 양방향 돌출을 64만큼 해준다.

 

 

 

 

완성.

 

 

V블록만 하면 너무 포스팅이 짧아서 다른 부품도 함께 해보자.

 

 

 

 

 

다음은 핸들이다. 맨 처음 조립사진을 보면 조이거나 풀기 쉽게 고정 축에 껴서 파지가 용이하게 해주는 부품이다.

 

 

 

 

 

 

처음 했던 V 블록보다 더욱 간단하다.

 

 

 

 

4X120의 직사각형을 그려준다. 스케치는 끝났다.

 

 

 

 

 

 

 

회전을 해준다.

 

 

 

 

 

 

핸들의 양 끝단에 3만큼씩 모깍기를 해준다.

 

 

 

 

완성되었다.

 

다음 시간에는 클램프를 해보자.

 

 

 

오늘은 동력 전달 장치 베어링하우징의 마지막 축을 할 예정이다.

전에도 한 번 했었기에 별로 어렵게 느껴지진 않을 것이다.

 

 

 

 

 

축의 도면이다.

공차에 관련 된 부분은 모두 지웠다.

확대도 A, B 부분만 유의하면서 인벤터에 스케치 하도록 한다.

오토캐드로 스케치 한 후에 붙여넣기 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케치를 한 모습이다.

확대도 A,B 부분이 사이즈가 작아서 잘 안나오니 참고만 하도록 한다.

축의 우측부분 볼트 끝부분에 직경 7의 부분이 보인다.

문제지에서 실측해보면 8정도가 나오는데 8로 기입하면 가공시 볼트 탭을 낼때 걸리게 되므로

탭부분보다 작게 해주도록 한다.

 

 

 

 

 

전체 회전을 통해 기본 형상을 잡아주도록 한다.

 

 

 

 

돌출을 통해 키 홈 부분을 깎아준다.

 

 

 

 

 

 

기본적으로 키 홈은 폭이 5면 모깎기는 2.5씩 해준다.

예를 들어 폭이 6이면 모깎기는 3

 

 

 

 

 

축의 좌측부분에 구멍을 뚫어준다.

3D 모형 > 수정 > 구멍

 

 

 

 

 

축의 우측부분에도 스레드를 내주도록 한다.

3D 모형 > 수정 > 스레드

 

 

 

 

 

위 그림과 같이 3군데에 모따기를 해준다.

 

 

 

 

 

베어링이 처음 닿는 부분이다. 일단 0.5 모깎기 실행

 

 

 

 

이어서 2씩 모깎기 해준다.

 

 

 

 

베어링이 맞닿는 곳이다.

0.6씩 모깎기를 해주는데

베어링 규격도 정리해서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모깎기 실행.

 

 

 

 

 

 

 

완성.

동력전달장치, 베어링하우징도 모두 끝났다.

다음 시간에는 지그를 해 볼 예정이다.

 

 

 

오늘은 동력 전달 장치(베어링하우징) 부분의 V 벨트 풀리를 할 예정이다.

시험 볼 때는 V벨트 형별에 따라서 규격을 넣어줘야 하지만 지금은 3D 모델링만 하기로 하고

규격은 별도로 캐드생활에 올리도록 하려한다.

 

 

 

 

 

도면이다. 축이 들어가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주의할 점이 없어보인다.

바로 시작하자.

 

 

 

 

 

개인적으로 캐드에서 스케치한 후에 인벤터로 붙여넣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나

지금과 같이 각도가 들어가는 부분은 인벤터가 훨씬 편한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이다.

 

 

 

 

 

회전을 해준다.

딱히 주의할 점은 없다. 이제는 눈 감고도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V벨트 안 쪽 부분의 모깎기를 해준다.

 

 

 

 

 

 

역시 아랫쪽 부분도 모깎기를 해주고

 

 

 

 

 

모깎기 2인 부분을 모두 선택하여 모깎기를 해준다.

 

 

 

 

 

 

 

평면을 잡아서 그림과 같이 스케치를 해준다.

지름 14 원에 키 홈 부분을 만들어주면 된다.

 

 

 

 

 

 

돌출 실행

 

 

 

 

 

반대편으로 축이 삽입되므로 삽입 모따기 실행해 준다.

처음 캐드 도면을 보면 역시 모따기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완성

 

 

 

동력 전달 장치 (베어링하우징)의 두번째 시간이다.

오늘은 커버를 할 예정인데 먼저 했던 동력전달장치의 형상과 차이가 없다.

이것이 동력 전달 장치의 장점인가보다.

 

 

 

 

 

 

동력 전달 장치 (베어링하우징)의 두번째 시간이다.

오늘은 커버를 할 예정인데 먼저 했던 동력전달장치의 형상과 차이가 없다.

이것이 동력 전달 장치의 장점인가보다.

 

 

 

 

 

상기 도면의 치수에 주의하여 스케치를 하도록 한다.

캐드를 함께 사용하는 사람은 캐드에서 스케치를 한 후에 인벤터로 붙여넣기 하는게 훨씬 간단하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나중에 깎아줄 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만 잡아서 회전을 돌렸다.

 

 

 

 

 

나사부분 회전을 실행해준다.

윗부분이 살짝 본체 모깎기 부분과 겹치즌 부분이 있는데 나사구멍은 따로 스케치 해주어야지 본체 모깎기 선과 같이 맞물리면

회전 돌렸을 때 찌꺼기가 남을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한다.

 

 

 

 

 

3D 모형 > 패턴 > 원형

을 통해서 나사구멍을 4개 배치해 준다.

 

 

 

 

 

뒷부분에 삽입 모따기 실행

 

 

 

 

완성이다.

앞서 말했듯이 저번 동력 전달 장치 포스팅과 거의 흡사하기 때문에 빠르게 진행하였다.

시험 비중은 아무래도 동력부분이 지그보다 많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지만

본체를 제외하고는 겹치거나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동력 전달 장치는 본체 위주로하고

지그도 겸해서 포스팅 할 예정이다.

 

 

 

 

 

오늘도 시험 단골문제인 동력 전달 장치(베어링하우징)에 대해 하려고 한다.

 

 

 

 

 

 

 

동력 전달 장치(베어링하우징)의 첫번째 시간은 본체이다.

먼저 했던 동력전달장치와 비슷하여 별다른 어려움은 없다.

 

 

 

 

 

치수도면이다.

라운드치수가 안 써져 있는 곳은 3으로 모깎기 하면 된다.

단 한 군데만 라운드5로 도는 곳이 있는데 치수기입을 깜빡했다.

 

 

 

 

 

인벤터에서 바로 스케치를 진행해도 좋지만

나같은 경우는 캐드에서 스케치를 하고 인벤터로 붙여넣기 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배울 때 그렇게 배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인벤터로 스케치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다.

 

 

 

 

 

위 그림과 같이 회전을 해준다.

 

 

 

 

기둥부분 돌출. 8만큼 해주며 위에 스케치 한 것처럼 실제보다 좀 더 길게 해줘야 나중에 모깎기 할 때 오류가 없다.

 

 

 

 

 

 

그림과 같이 파란색 평면부분을 잡아서 -44만큼 넣어준 뒤 그 곳에 스케치 평면을 잡아준다.

 

 

 

 

 

위 그림과 같이 기둥이 될 부분을 간단하게 스케치 해준다.

 

 

 

 

 

이 곳 또한 8로 돌출해준다.

 

 

 

 

 

 

기둥부분에 모깎기를 3씩 해준다.

 

 

 

 

 

깜빡했던 윗 부분 회전을 해준다.

 

 

 

 

 

 

기둥부분과 윗부분을 모두 3씩 모깎기 해준다.

앞서 기둥부분을 조금 늘려서 스케치 해주지 않으면 이 때 모깎기를 시행할 수 없다는 문구가 나오니 조심하도록 하자.

 

 

 

 

 

내부 회전을 통해서 살을 깎아준다.

 

 

 

 

 

 

윗부분도 동일하게 살을 깎아주도록 한다.

 

 

 

 

 

 

3D 모형 > 수정 > 스레드를 통해서 나사산을 만들어준다.

 

 

 

 

 

아랫부분에 스케치 평면을 잡아서 그림과 같이 스케치를 잡아준다.

큰 원은 지름 16 작은 원은 지름 6.6

 

 

 

 

 

큰원 부분만 2씩 돌출해준다.

두 개 모두 2씩 돌출해주어도 상관 없다.

 

 

 

 

 

작은 원 부분을 차집합 돌출로 전체를 깎아준다.

 

 

 

 

그림과 같이 12씩 모깎기를 한다.

 

 

 

 

3씩 모깎기 실행

 

 

 

 

 

스케치를 위 그림과 같이 그려준 후에 3D 모형 > 수정 > 구멍을 통해서 나사구멍을 만들어준다.

위 그림에 빨간 네모부분을 체크해준다.

이번 나사구멍은 M5X11로 만들어주었다.

 

 

 

 

조금 전 만들었던 나사 구멍을 3D 모형 > 패턴 > 원형을 통해서 4개 배치를 해준다.

 

 

 

 

 

원통 내부에 베어링이 삽입되어지는 부분에 삽입 모따기를 실행해준다.

삽입 모따기는 베어링이나 커버 등 삽입되어지는 부분에 적용하며 누락시 감점요인이 될 수 있다.

 

 

 

완성

 

 

오늘은 시험 예제가 아닌 쉬어가는 시간이다.

동력전달장치나 지그에 비해서 훨씬 재밌는 것 같다.

로프트와 스윕을 이용해서 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케치 1>

로프트를 진행하기 위한 스케치를 그려준다.

4개의 면과 1개의 경로를 통해서 로프트를 할 예정이므로

따로따로 스케치를 해준다.

대칭을 통해서 쉽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도 있다.

 

 

 

 

<스케치 2>

측면 부분도 스케치한다.

 

 

 

 

 

<스케치 3>

스케치 1을 대칭하거나 새로 그려준다.

 

 

 

 

 

 

 

<스케치 4>

역시 스케치 2에서 대칭을 하거나 똑같이 그려준다.

 

 

 

 

 

 

 

 

바닥면에 평면을 잡고 스케치를 진행한다.

사진 상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점을 찍어놓은 곳이 2군데 있다.

 

 

 

 

 

 

 

스케치 > 작성 > 원 > 타원

타원을 이용해서 중심점, 점1, 점2 를 순서대로 선택하여 타원을 만들어준다.

점의 순서는 상관없다.

 

 

 

 

 

기본 뼈대가 완성되었다.

로프트를 사용할 시간이다.

 

 

 

 

 

3D 모형 > 작성 > 로프트

스윕 아래 화살표를 클릭하면 로프트를 찾을 수 있다.

사진 상에는 스케치 숫자가 위에 적어놓은 것과 다르게 되있는데

앞서 1,2,3,4 순으로 선택해주면 된다. (시계 방향이든 반시계 방향이든 상관없다.)

 

단면 : Sketch5(스케치 1) - 스케치 7(스케치 2) - 스케치 6(스케치 3) - 스케치 8(스케치 4)

레일 : 스케치 9(스케치 5)

 

 

 

 

 

 

위 그림과 같이 모델 중간에 평면을 잡고 스케치를 해준다.

 

 

 

 

 

 

 

해당 스케치를 곡면으로 돌출해준다.

거리는 상관없다.

 

 

 

 

 

 

 

3D 스케치 시작(2D 스케치 시작 밑 화살표 클릭) > 그리기 > 교차곡선

을 통해서 모두 선택해 준다.

 

 

 

 

 

 

노란선의 시작과 끝부분에 3D 스케치에서 '선'을 클릭하여 선울 각각 한 개씩 그려준다.

 

 

 

 

 

 

선의 끝에 평면을 잡아 위 그림과 같이 스케치를 그려준다.

 

 

 

 

 

 

3D 모형 > 작성 > 스윕

을 선택해서 면과 경로를 선택해서 차집합으로 살을 깎아준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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