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력 전달 장치 (베어링하우징)의 두번째 시간이다.

오늘은 커버를 할 예정인데 먼저 했던 동력전달장치의 형상과 차이가 없다.

이것이 동력 전달 장치의 장점인가보다.

 

 

 

 

 

 

동력 전달 장치 (베어링하우징)의 두번째 시간이다.

오늘은 커버를 할 예정인데 먼저 했던 동력전달장치의 형상과 차이가 없다.

이것이 동력 전달 장치의 장점인가보다.

 

 

 

 

 

상기 도면의 치수에 주의하여 스케치를 하도록 한다.

캐드를 함께 사용하는 사람은 캐드에서 스케치를 한 후에 인벤터로 붙여넣기 하는게 훨씬 간단하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나중에 깎아줄 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만 잡아서 회전을 돌렸다.

 

 

 

 

 

나사부분 회전을 실행해준다.

윗부분이 살짝 본체 모깎기 부분과 겹치즌 부분이 있는데 나사구멍은 따로 스케치 해주어야지 본체 모깎기 선과 같이 맞물리면

회전 돌렸을 때 찌꺼기가 남을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한다.

 

 

 

 

 

3D 모형 > 패턴 > 원형

을 통해서 나사구멍을 4개 배치해 준다.

 

 

 

 

 

뒷부분에 삽입 모따기 실행

 

 

 

 

완성이다.

앞서 말했듯이 저번 동력 전달 장치 포스팅과 거의 흡사하기 때문에 빠르게 진행하였다.

시험 비중은 아무래도 동력부분이 지그보다 많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지만

본체를 제외하고는 겹치거나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동력 전달 장치는 본체 위주로하고

지그도 겸해서 포스팅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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