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층(오토)
물이프리트(L) 풍조커 풍조커 물피닉스 불뱀파이어

 

: 어떤 조합으로 가도 별 무리 없이 깰 수 있을 것 같다.

 

 

50층(보스방 수동)
암이프리트(L) 빛이누가미 물이프리트 물아크엔젤 불뱀파이어

 

: 빛오컬트, 풍오컬트 방. 보스방에서 오토로 안 깨지길래 멤버 조금 수정해서 수동으로 깼다.

  수동으로 전환하니 별 무리 없이 깼던 층.

 

 

51~59층(오토)
암이프리트(L) 빛이누가미 물이프리트 물아크엔젤 불뱀파이어

 

: 50층 깨고나서 귀찮음에 그 멤버 그대로 59층 까지 달렸다.

 

 

60층(오토, 보스방 보스 점사)
암이프리트(L) 빛이누가미 물이프리트 물아크엔젤 불뱀파이어

 

: 풍오공 암엘프순찰자 불워베어 보스방만 보스 점사로 쉽게 깸

 

 

61~77층(오토)
암이프리트(L) 빛이누가미 물이프리트 물아크엔젤 불뱀파이어

 

: 기억에 남는 층 없음

 

 

78층(수동)
불실프(L) 암이프리트 빛이누가미 빛서큐버스 불뱀파이어

 

: 슬슬 빡센 층이 하나씩 보인다.

  보스방이 불전투매머드, 물헬하운드 층이었는데 이는 11월 시탑 하드에서도 고생했던 방이다.

  보스 구성 보자마자 시탑하드덱으로 갔다.

 

 

79층(오토)
암이프리트(L) 빛이누가미 물이프리트 물아크엔젤 불뱀파이어

 

: 불이누가미, 물암살자 층. 별거 없는 방이었다.

 

 

80층 (수동, 불뱀 > 암뱀 > 암에젼)
불실프(L) 암이프리트 빛이누가미 빛서큐버스 불뱀파이어

 

: 보스층에서 보스 점사하는 공략도 많은데 불뱀파이어, 암뱀파이어 기절 걸고 불뱀파이어부터 지속피해로 천천히 죽이고 암에이전트를 잡았다.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깼음.

 

81~89층 (오토)
불실프(L) 암이프리트 빛이누가미 빛서큐버스 불뱀파이어

 

: 12월 달에는 대체적으로 쉬운 편이었어서 별 거 없었다.

 

 

90층 (수동)
암이프리트(L) 빛이누가미 불뱀파이어 풍운디네 물이프리트

 

: 암실프방, 수동으로 쉽게 깼다.

 

 

91~92층 (오토)
암이프리트(L) 빛이누가미 불뱀파이어 물아크엔젤 물이프리트

 

: 별 거 없음

 

 

93~99층 (조건부 수동)
불실프(L) 암이프리트 빛이누가미 빛서큐버스 불뱀파이어

 

: 중간 중간 위험해 보일 때만 클릭해주고 대부분 오토로 넘어갔다.

 

 

100층 (아스타로스, 보스방 수동, 오왼보 진행)

암이프리트(L) 빛이누가미 물피닉스 물아크엔젤 불수호나찰

 

: 남자보스는 처음이라 처음에 좀 헤맸다.여섯 번인가 일곱 번 트라이 끝에 깼다.

  남자보스는 보너스 급이라길래 별 생각 없이 갔다가 약화효과 주지도 않았는데 데미지가 꽤 쎄서 당황했다.

  딜러를 물이프랑 물닭이랑 계속 바꿔가면서 하다가 물피닉스 적 체력비례데미지 때문에 넣어주었으나 보스방에서

  보스 피 40퍼 정도 깐 상태에서 죽었다. 불수호나찰은 그 전에 죽고..

  결국 암이프, 빛이누, 물아크 셋이 남은 상황에서 물아크엔젤이 혼자 때리고 2스 힐 쓰고 3스 힐 쓰고 혼자 다 해먹었다.

  물아크 최고

 

 

 

 

 

그리고 노력과 보상은 비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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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블록 클램프 마지막 부품인 고정축이 널링이 삽입되야 하므로 미리 널링을 배워보려고 한다.

 

 

 

 

 

목표는 널링을 삽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델링은 간단히.

직사각형 15X15, 20X5 로 두개 그려놓고 회전 돌렸다.

 

 

 

 

 

도구 > 재질 및 모양 > 모양 으로 들어간다.

 

 

 

 

 

모양 검색기가 뜨는데 기본값이라고 되어있는 부분을 마우스 우클릭 한 후 복제를 눌러준다.

이름은 '널링 만들기' 로 해놨다.

 

 

 

널링 삽입할 부분을 먼저 클릭해 주고 '널링 만들기'를 마우스 우클릭하여 선택에 지정을 눌러준다.

 

 

 

 

 

널링만들기를 더블클릭하여 편집을 시작하자.

우리가 건들여야 될 항목은 일반, 반사도, 범프, 색조 네 가지이다.

 

 

 

 

 

먼저 범프를 선택하면 바로 창이 뜬다.

 

 

 

 

 

Common Files > Autodesk Shared > Materials > Textures > 2 > Mats

순으로 들어가면 인벤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여러 재질모양들이 있다. 밑으로 쭉 내리다 보면 위와 같은 사진을 하나 발견할 수 있다.

철조망 모양은 많은데 위 사진이 그나마 널링하고 비슷하게 30도 정도로 되어있어서 선택했다.

 

 

 

 

 

범프 이미지가 생성되었다. 이미지를 더블클릭 해주자.

 

 

 

 

 

텍스쳐 편집기가 새로 떴다.

축척만 건드리면 되는데 사진상에는 견본을 0.5cm 해놨는데

사진 찍고 난 뒤에 0.3cm로 바꾸었다. 취향껏 하도록 하자.

 

 

 

 

 

나름 널링처럼 홈이 파져서 나오는 것이 보인다.

범프 '양' 부분을 -1,000까지 내려준다.

 

 

 

 

 

일반 > 색상, 색조 > 색조 색상을 모두 흰색으로 바꿔준다.

일반 > 강조 표시를 비금속에서 금속으로 바꿔준다.

반사도는 선택만 해둔다.

 

 

 

 

그럴싸한 널링이 완성되었다.

이것보다 더 간단하게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테고 더 예쁘게 만드시는 분들도 있으실테지만

본인은 초보인 관계로 다른 방법은 잘 모르겠다.

 

 

 

 

 

이번에도 역시 외부,실내 전경은 없다.

깜빡했다. 먹고 나와서 찍을라 했는데 깜빡했다.

블로거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

 

크리스마스 이브, 와이프가 가족식사로 선택한 크래버 대게나라 잠실점에 다녀왔다.

저녁 8시 예약으로 갔는데, 8시에 딱맞춰 도착했는데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다들 크리스마스에 게 먹으러 왔나보다.

 

 

 

 

메뉴판도 깜빡했는데 위 사진에 다행히 금액이 나온다.

이날은 랍스터를 먹기 위해 갔는데 랍스타는 100g당 8,900원

                                             킹크랩              9,800원

                                             대  게               9,500원 이었다.

대게는 속이 비고 살이 하나도 없다하여

랍스타 1.6kg 나머지는 킹크랩으로 총 4kg에 맞춰서 달라고 주문하였다.

처음처럼 한 병과 카스 2병도 같이 주문.

 

와이프랑 나랑 랍스터 꼬리 사시미를 좋아해서 가락시장에서 랍스타를 통으로 사면 집에서 꼬리는 꼭 회를 쳐 먹는데

이 날은 바빠서 꼬리는 회로 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번거로운 작업이라 할 수가 없단다...

 

나는 랍스터가 꼬리 회치기 그렇게 쉽더라..

 

 

 

 

 

사람이 많아서 식사 나오는데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순식간에 나와버렸다.

게살이 들어간 스프는 간이 짜지 않고 좋아서 딸래미 다 줬다. 보통 죽이 짭쪼름하게 나오는데 맘에 들었다.

연어말이(?)는 만든지 좀 된건지 연어에 양념이 아예 배어있었다.

맛은 먹을만 했는데 양념이 많이 배어 있어서 좀 짰다.

 

회는 좌측부터 광어, 아카미(참치 속살), 청새치 뱃살 인 듯 하다.

 

 

 

 

토마토에 해파리? 같은 거 올려져 있었는데 맛있었다.

 

 

 

 

찹스테이크.

갑자기 생뚱맞은 음식이 나왔는데 맛은 있었다. ㅎㅎㅎ 애기 입맛

 

 

 

 

 

뭐였더라.. 이 쯤 되니 게 먹기도 전에 배부르겠다 싶어서 아예 손도 안댔다.

소라무침이었던 것 같다.

 

 

 

 

장어 튀김과 새우튀김

장어 튀김은 푸석한 느낌이 조금 있었고 새우튀김은 그냥 사먹는 맛이었다.

 

 

 

 

 

메인메뉴

랍스타는 오래 쪘는지 질겼고 킹크랩은 다리부분은 좀 짰는데 몸통부분은 완전 맛있었다.

소스는 칠리소스와 버터소스가 같이 나오는데 칠리소스랑 찍어먹으니 맛있었다.

아버지는 많이 남을 줄 알았는데 내가 혼자 다 먹은 것 같다.

킹크랩 다리 하나는 남기고 집으로 가져왔는데 딸래미 죽만들어서 멕일 예정이다.

 

 

 

 

 

위치는 올림픽공원 남4문사거리에서 진입해서 3블럭 지나서 좌회전하면 바로 보인다.

겨울이라 찜기에서 나오는 수증기 떄문에 멀리서도 알겠더라.

 

바로 옆에 해천탕이라고 있는데 거기가 그렇게 맛있다 아버지가 그러시길래 다음번에는 해천탕에 가서 해신탕이나 한 번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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